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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민 서양화가, '점-존재 2023' 전시회

입력 2023.12.06 17:53 임정옥 기자

안승민 서양화가가 6일 양림미술관에서 다수의 점 중 하나의 가장 작은 개체를 표시하는 시각적 요소를 화폭에 담은 작품을 전시한 가운데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안 회가는 지난 29일 부터 오는 10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점-존재 2023' 전시를 주제로 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안 화가는 "점은 작게 또는 수 있는 시각적 요소뿐 아니라 또한 분자적 요소로서도 형태의 스토리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존재에서 나는 자신의 실존 외부에 여러 존재의 공존을 동등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외부적 존재의 시점을 먼저 나타내고자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형태가 사실 분자적 결합으로 이루어진 것은 인류의 과학적 근거를 누구나 다 인식하고 알 수 있듯이 이번 작업에서 등장하는 점은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각자 다른 존재의 이미지가 무수하게 나염이 되고, 그들이 서로가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스토리적 결정들을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안승민 화가는 프랑스앙제고등조형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이번 개인전 19번째 전시회와 그동안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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