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끌어모은 전시, 종료 전 보러가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개관 9년 만에 최초로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한 '디어 바바뇨냐: 해항도시 속 혼합문화'. '디어 바바뇨냐'는 ACC의 연구주제인 '아시아 도시문화'를 기반으로 아시아 해항도시 세 곳(코친·말라카·취안저우)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그 속에 녹아 있는 혼합문화적 특징들을 심미적으로 표현한 융·복합 콘텐츠다.
○ 기간 : 6월 16일까지
○ 시간 :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 장소 :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1관
○ 요금 : 무료
*고려인의 발자취와 삶의 기록
○ 기간 : 6월 16일까지
○ 시간 :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 장소 : 문화정보원 아시아문화박물관 대나무정원
○ 요금 : 무료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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